전체 글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flask 메모 models.py return app) app.py(__init__.py) 20191107_전주여행 2019-11-04일 FAA 데이터 넣는 기준은 2019-07-04 ~ 2019-11-04로 검색함. 환율 : 1161.48원 세대 편입 신고 삽질하기. 갠적으로 민원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심 ui/ux개똥망으로 만들어놔서 차라리 인터넷 블로그 검색후 링크 타고 들어가는 방법을 점점 선호하게 되었다. 왜이렇게 분류를 x같이 해놓고 꽁꽁 숨겨놓고 여기로 링크마저 빙빙 돌리는지 모르겠다. (뭐 사건 하나 터지면 관계부처에서 서로 자기 일 아니라고 미루는 꼴을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재현해놨나보다..) 여튼 민원 24에서 정부24로, 정부24에서 다시 민원24로 와리가리 하다가 엉뚱한 링크 타고 들어가서 올바른 링크 찾아내는 경험을 예전부터 여러차례 하다 보니 공공기관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0에 가까워졌고, 다른 유저들은 나와같은 삽질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링크 남겨본다. [세대 편입 신고 링크] http://www.min.. 일상~ 덥다~!!!! 러닝스푼즈 터틀 트레이딩 강좌 후기. 저는 2017년에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우리나라 시장이 크게 오를 때 주식시장에 입문했습니다. 사실 매매와 관련된 경험은 시간을 훨씬 거슬러 올라가서 2011년?? 즈음. 제가 24살 때. 아는 형의 소개로(ㅋㅋ) 뭣도 모르고 입문한 국내 파생상품 시장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저는 남들 못지 않게 주식과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정보의 바다 한가운데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만 하다가 익사 직전에 구조되어 매매를 관두며 간신히 살아 돌아온 것 같습니다. 물론 돈의 무서움과 '시장에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라는 사실과 '내 머리로는 도저히 시장을 이길 수 없겠다' 하는 교훈만을 얻은 채 2년이 조금 넘는 전업 생활을 접었더랬죠. 과거의 뼈아픈 그 경험 때문이었을까요?? 주식.. git push 안될 때! (fatal: refusing to merge unrelated histories 이슈) git pull origin master --allow-unrelated-histories 적어줌. git Pull Request 명령어 git Pull Request 정리 git remote add 치뇨치뇨 https://gitlab.com~~~.git #"치뇨치뇨"라는 이름으로 원격 저장소로 추가 . #(저장소를 따로 추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 디폴트 원격저장소는 origin임.) git remote -v #추가 된 원격 저장소 리스트 확인 git checkout -b issue01 #("issue" 이라는 이름의 브랜치이름을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를 사용하는 상태로 전환) #브랜치를 만드는 이유는 작업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브랜치를 분류하기 위해서임. #(그냥 브랜치만 생성하려면 "git branch issue" 명령어 사용 가능. ) git branch #(생성된 브랜치 리스트 확인) git add . git co.. 이전 1 2 3 4 ··· 7 다음
